애완동물의 먹이 관리

ANIMAL 2019. 10.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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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으슬으슬 합니다.

모두들 따뜻한 외투. 잠바 잘 챙겨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영양소를 고려한 먹이

예전에는 남은 국밥이 애완동물의 주식이었죠.

예전에는 애완동물을 방목함으로서 새나 쥐를 사냥하여 부족한 영양분을 채웠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지요.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먹이를 제공하는 게 좋겠습니다.

 

 

간편한 시판 배합사료

배합사료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간편하지요.

동물의 종류에 따라, 또는 성장 단계별로 구분된 사료들도 있습니다.

너무 싼 사료는 질이 떨어지거나 유효기간이 지난것일수 있습니다.

 

 

가끔씩 먹이를 바꿔서 주기

늘 같은 먹이만 먹는 동물들도 있지요.

한쪽으로 치우쳐진 음식은 영양소를 골고루 주지 못합니다.

배합사료라 해도 가끔씩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거나

특별한 간식을 줍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바로 치우기

남은 음식은 바로 치워줍니다.

상하고 냄새가 심하면 기르는 동물에게 환경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먹이를 개봉하고 난 후

이미 개봉이 된 배합사료나 깡통사료는 남은 경우

방치하지 말고 밀폐용기나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합니다.

 

 

먹이 확보

곤충이 주식인 동물은, 계절에 따라서 구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그런 먹이는 애완동물가게나 제조회사에 의뢰하여

미리미리 사재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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