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 행복 시작

 

안녕하세요?

니올 입니다.

제목을 보시고 무슨 일 있는감?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또라도 당첨됐나? 이랬을지도 모르죠.

제목을 저리 단 의도는 희망을 가져보자는 자기암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쯤 저녁을 드시고 계실시간에

저는 밥먹고 글을 올립니다.

고단한 하루가 끝났습니다

이제 해피하게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책도 보고,Tv도 보고, 블로그도 합니다.

12시가 되면 해피엔딩으로 하루를 마치겠습니다.

코로나로 난리브루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우린 승리자인겁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를얻었네~~

이노래로 위안 삼아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트위터에서 예수쟁이로 찍혔는데 잘된것같아요.

저는 기쁘답니다.

예수님을 믿으시면 진짜 행복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해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