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님의 명복을 빕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7. 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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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의 서거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박원순님의 죽음은 주님의 뜻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박원순님은 왜곡된 가치관으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입장을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저역시 박원순님보다 나은사람이라서 이런글을 적고있는게 아닙니다.
박원순님은 이런 저보다 더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박원순님보다 잘한게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은 것입니다.
모든사람이 죄인임을 깨닫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의 손에 박원순님이 있는것이기에
모든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허락한 것입니다.
유감이지만 주님의 뜻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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