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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코병 - 비염

비염

비염의 원인

바이러스감염, 세균, 점막자극, 종양,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코 점막에 염증이 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바이러스감염과 세균을 들수 있다.

코감기가 그중 하나이다.

또한 디스템퍼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거나, 약품이나 배기가스의 자극적 향,

연기 등 흡입으로 코 점막이 자극이 되 걸릴수도 있다.

먼지나 곰팡이에 의한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한다.

그 외에 코의 골절, 코 내부 종양, 송곳니가 있는 잇몸의 화농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비염 증세

콧물이 난다.

초기증세는 물같이 묽은 콧물, 재채기 가 있다.

심하면 콧물이 점액으로 되어 진한 색깔을 낸다.

콧물이 쉬지 않고 나오면 코 바깥쪽이 진물러 개가 코에 자주 집착한다.

코염증과 콧물이 콧속에서 막혀버리면 숨쉬기가 안좋아서 주둥이를 벌리고 거치게 숨을 쉰다.

비염의 치료법과 예방법

염증을 치료하여 원인제거하기

감기처럼 가벼운 감염증은 항염증제나 항생물질을 복용하면 나아진다.

알레리기일때는 생활환경으로보터 나는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시급하다.

원인이 다른병에 있을때는 그 병부터 치료해야 하겠다.

이 질환에 잘 노출되는 개 - 모든 견종

동물(애견) 코의 병 (콧병,코병) 

개의 후각능력은 사람의 100만배라고 한다.

이 놀라운 후각능력의 원천은 코속의 엄청난 량의 후각세포 떄문인데,

그 수는 사람의 50-600배 이다.

코는 호흡기로서 중요한 장기이지만 깉 코 안쪽은 많은 동공을 가진 복잡한 구조로 되있으며

그것은 코 점막의 표면적을 크게 해 들이마신 공기를 효율성 있게 축축하고 따뜻하게 많들기도 한다.

비염

바이러스 또는 세균의 감염, 화학물질, 알레르기, 자극 등의 의하여

코 점막에 염증이 생겨난다.

비염 자세히 알아보기

비강협착

코의 선천적 이상으로 발병하며, 콧속은매우 좁으므로 평소 자주

코를 킁킁거림.

콧물이 나오기도 함.

개 비강협착 더 자세히 알아보기

비출혈

코에서 피가 난다. 원인은 다양하므로 다른 증세가 없는지 잘 확인한다.

개 비출혈 더 자세히 알아보기

동물(개) 눈병 - 백내장, 녹내장

백내장

생기는 이유

하얗게 흐려지는 수정체

원래는 투명한 수정체가 단백질의 변화로 하얗게 탁해지는 질환이다.

상처, 당뇨, 호르몬의 이상, 중독 등이 원인일수도 있으나, 거의 노화 때문에 생긴다.

다른 원인은 없고, 6세 이전의 발병은 유전적으로 본다.

증세

사물이 잘 안보인다.

수정체가 탁하면 빛이 잘 통과못하여 흐려지면서 시력에 장애가 생겨난다.

사물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휘청이며 걷거나 부딪히고, 던진 물건을 못본다.

노화로 인한 경우는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므로 나이탓으로 보기도 한다.

치료와 예방법

진행을 억제하기

약을 먹어 병이 더 진전되지 않도록 한다.

혼탁도가 심하면 적출수술을 해야 하기도 하나 이는 잘 행해지지 않는다.

백내장에 잘걸리는 개 - 불독,비글,닥스혼트, 셰틀랜드쉽독, 골든리트리버, 나이든 모든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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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생기는 이유

높아진 안압이 시신경을 압박한다.

안구의 내부압력을 안압이라하는데, 안압이 높아지면

눈안쪽의 시신경을 압박하여 시력장애가 생긴다.

안압이 올라가면서 수정체와 각막 사이에 있는 안방을 채우는 안방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증세

떨어지는 시력, 심하면 시력 상실

눈이 빨간색이나 초록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생긴다.

진행이 되면 높은 안압으로 인해 안구가 커지고 더 심하면 각막이나 시신경이 압박을 받아 시야가 좁아지고 결국 시력에 장애가 생긴다.

그대로 방치할시 시력은 상실된다.

안압이 급속도로 올라갈시 심한 통증으로 개가 공격적으로 변할수도 있다.

치료와 예방법

안방수 배출

이뇨제나 동공을 닫게 하는 약으로 안방수의 배수를 촉진시킨다.

수술로 안방수를 배출시키는 측로를 만들기도 한다.

녹내장에 잘걸리는 개 - 비글, 치와와, 웰시코기펨브로크

동물(애견) 눈병 - 각막염, 결막염

생기는 이유

상처,자극,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염증 발생

검은 눈자위를 둘러싸고 있는 각막 또는 눈꺼풀 뒤에 있는 결막이

외부의 접촉으로 이물질이 쉽게 붙는다.

그래서 이물질 제거를 하려고 눈을 비벼대다가 염증이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다.

싸움에 의한 외상, 사물에 부딪히거나, 샴푸가 눈에 들어갈때 자극, 속눈썹에 찔릴때 자극

등으로 생긴다.

바이러스,세균도 감염의 이유중 하나다.

증세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붓는다.

가려움, 통증으로 잦은 눈비빔 또는 눈주위를 할켜서 눈물이 난다. 

그래서 눈주위가 짓무르고 더러워진다.

각막염 진행시 각막이 하얗게 흐려지게 되는데, 더욱 나빠지면 새 혈관이 생겨서 눈이 붉게 보이게 된다.

또한 결막염은 눈꺼풀을 뒤집으면 붓거나 붉게 충혈된다.

정도에 따라 결국에는 눈꺼풀도 붓는다.

치료와 예방법

증세의 근본인 이물질 제거

이물질 등 물리적 자극이 이유라면 그것을 제거한후 염증을 가라앉히는 안약을 투여한다.

감염증에는 점안약이나 항생제 연고를 쓴다.

화학물질의 경우엔 눈을 씻거나 이유에 맞게 치료한다.

이 질환에 노출이 잘되는 개

페키니즈, 불독, 퍼그, 친, 치와와, 닥스훈트, 슈나우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