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개 코병 - 비강협착

ANIMAL 2019. 11. 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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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 코병 - 비강협착


동물 개 비강협착 원인

선천적 이상

콧구멍이 극적으로 좁아 생기는 이상인데, 페키니즈나 시추처럼 짧은 얼굴의 소형견에게 자주 발생한다.



동물 개 비강협착 증세

코를 훌쩍거리고 콧물이 난다.

평상시 코를 킁킁거리고 언제나 콧물이난다.

평상시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어도, 운동, 흥분으로 인하여 호흡이 거칠게 되면

제대로 숨을 못쉬어 산소부족 현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혀가 보라색으로 변한다.

비강협착은 첫눈에도 이상이 있는 것이 보인다.

상식적으로 콧구멍은 앞에서 보면 원에 가깝지만,

협착된 코는 좌우로 찌그러진 것처럼 보여진다.



동물 개 비강협착 치료법과 예방법

수술로 콧구멍을 넓힌다.

일상에 영향이 있을때에는 콧구멍을 넓히는 수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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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코병(콧병) - 비출혈

ANIMAL 2019. 11. 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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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코병(콧병) - 비출혈(코피)


동물(애견) 비출혈(코피)원인

감염증, 중독, 종양, 상처 등 다양한 원인

비출혈은 즉 코피를 의미하고, 다양한 원인이 있다.

콧속의 원인은 골절, 안면강타, 콧구멍 안에 생긴 종양을 말한다.

콧구멍 이외의 원인은 감염증, 중독, 혈액병 등이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도 코 점막에서 피가 난다.


애견 비출혈(코피) 증세

코에서 피가 나온다.

외상일때에는 한번에 많은 피가 나고,

혈액에 병이 있는 경우처럼 내상일때는 적은양의 피가 조금조금 나오기도 하고

원인에 따라 피가 나는 양상이 틀리다.

원인에 따라서 통증으로 자주 신경쓰고, 코를 만지거나 비비는 것을 거부한다.


동물 애견 비출혈(코피) 치료법과 예방법

계속되는 출혈은 병원으로 속히 간다.

가벼운 상처라면 안정을 취한다면 자연히 낫는다.

피를 많이 흘리고 조금씩 오래 흘리면 서둘러 병원에 가서 원인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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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 입병 - 치주병

ANIMAL 2019. 11. 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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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 입병 - 치주병


발병 원인

치석이 쌓이고 잇몸에 염증

잇몸을 전문용어로 치육이라 하는데 여기에 염증이어나는 병은 치육염이다.

이 염증은 시멘트질이나 치근막의 치주조직에 퍼지면 치주염,

치육염과 치주염을 함께 부르는 것은 치주병 이다.

보편적으로 치조농루는 치주염이 진행되서 이 주위 조직에 고름이 생기는 상태이다.


치주염이나 치육염은 이에 쌓인 물질, 치석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

입안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먹어 번식한 세균, 타액 성분이 혼합된다.

이것들이 잇몸과 이에 침착하여 치구 속의 세균의 독소에 자극이 되 치육염이 생긴다.


치구가 석회화되어 딱딱해진 것은 치석이라 한다.

치석과 치구가 쌓이게 되면 결국 잇몸과 이 사이에 틈(치주포켓)이 생긴다.

이곳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곳으로, 여기에서 조금조금 염증이 생기게 된다.

치육염이 꽤 진행이 되면 잇몸이 줄어 들게 되고 치주조직에도 염증이 번져서 마침내 이를 지탱하던 조직에 상처가 나서 이는 흔들거리게 되고 빠지게 된다.


증세

잇몸이 붓고 심하게 되면 고름이 쌓이고 이가 빠진다.

치주염이나 치육염이 진행되면서 침이 많아 지며 구취가 난다.

이빨이 갈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하고 잇몸이 부으며 피나는 등 증세가 있다.

이가 흔들거리면 음식을 먹기가 쉽지 않아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고, 영양이 부족해져 털이

윤기가 안날수 있다.

개는 입과 눈 사이가 가까워서 악화될시 잇몸의 고름이 눈 아래에서 나오기도 한다.


치료법과 예방법

치석제거, 염증치료

구내를 잘 소독하고, 치석을 제거해 준다.

치주포켓에 쌓인 치석과 고름도 완전히 제거한다.

치구가 안생기도록 이빨 표면도 잘 닦는다.

치육염과 치주염 초기에는 이정도 처치만으로도 염증이 치료된다.

병이 진전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칫솔질도 좋고, 정기적인 치석제거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치주병의 경과

1단계 - 치육염의 상태 : 치구가 에나멜질에 붙어서 결국에 치석이 된다. 잇몸염증으로 빨갛게 붓는다.

2단계  - 진행도니 치육염 : 부은잇몸. 염증진행으로 잇몸의 부기가 심해진다. 잇몸에서 피나오기도 한다.

3단계 - 치조농루의 상태 : 치석이 이와 잇몸 사이에 끼어들어서 잇몸이 떨어지고 이와 잇몸사이에 틈을 만든다.

4단계 - 치조골이 파괴된 상태 : 염증이 한층 더 악화되어 치근이 노출되고 치조골이 파괴되어 치근막이 줄어든다. 만지면 이는 흔들거리고 결국 빠진다.


이 질환에 잘 노출되는 개 - 모든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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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개) 입병 - 구내염 구순염

ANIMAL 2019. 11. 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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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개) 입병 - 구내염 구순염


구내염,구순염 발병 이유

입술, 입안 상처로인한 염증

구내염은 압안 점막에 일어난 염증을 총칭한다.

그 원인은 다양하다.

개는 여러가지를 입에 넣는다. 그 중 뾰족한 이물질이 입안 점막에 상처를 내서

구내염으로 번진다.

그 외에 비타민의 부족, 당뇨병, 신장병, 감염증의 원인도 있다.

치주병이나 치육염도 구내염을 일으킨다.

입술에 염증을 유발하는 구순염은 개한테서만 발견된다.

알레르기, 입술상처, 자극물과의 접촉 등으로 염증부위에 세균에 의해 2차적 감염으로 발생된다.


증세

이상한 냄새, 붓거나 짓무름.

구내염은 환부에 발진이 생기고 붓고 짓무른다.

얇은 막이 표면에 붙어서 암이 되기도 한다.

침을 많이 흘리고 구취가 나기도 한다.

전신성 병이 원인이고 식욕부진, 미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로 입주위를 발로 할퀸다.

구순염은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므로 개는 입주위를 자주 핥고 털이 빠지고 나쁜 냄새를 낸다.


구내염,구순염 치료법, 예방법

입안을 청결하게 하고 염증을 치료한다.

구내염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원인이 세균 감염이면 항생제로 염증을 치료하고,

치주병이 원인이면 염증치료와 함께 각각 원인에 맞게 치료병행한다.

구순염은 항균성 비누로 환부를 잘 씻어 준다.

자극과 알레르기가 원인이면 식물이나 플라스틱 식기 등 원인이 될만한 물건을

개와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

구순염이나 구내염은 언제나 입안을 청결히 해주는 것이 예방이다.


이 질환에 잘 노출되는 개

구내염 : 모든 견종

구순염 : 퍼그, 시추, 코커 스패니얼 등 단두종, 세인트 버나드같은 입술이 처진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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