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체온 재는 방법

ANIMAL 2019. 10.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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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질병 호소시 SOS를 알아채기 위하여서는 평상시 개의 건강상태를 알아야 하겠다.

평상시 체중, 호흡수, 맥박, 체온 을 미리 알고 있으면 열난다, 호흡이 거칠다, 맥박이 빠르다, 체중증가 등 각 상태에 관한 이유를 짐작할수 있겠다.

또한 약먹이는 법, 귀와 이 발톱 손질법을 익히면 애견이 언제나 건강할수 있고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체온 재는 법

체온계 사용방법

포인트 : 전자체온계는 체온을 잴때에 개가 움직여도 부러지지 않는다.

포인트 2 : 끼우는 부분이 긴것이 사용시 편하다.

포인트3 : 맨 끝부분에 랩으로 둘둘 말아 사용하면 체온계를 청결히 사용할 수 있다.

 

대형견 체온재기

포인트 : 꼬리를 바짝 들어올려보면 항문이 보인다.

포인트 2 : 개가 두려워할수 있으므로 두사람이 한팀이 되어 실시한다.

              한사람이 개를 껴안고 "괜찬아"하고 말하면서 안정시키고 체온을 잰다.

 

소형견 체온 재기

포인트 : 체온계를 항문에 넣는 중 개가 움직이지 않게 잘 붙잡는다.

포인트2: 체온계 끝부분에 기름을 바르면 항문에 넣기가 쉽다.

포인트3 : 체온계 넣는 부분을 3~5cm 넣는다.4

포인트4 : 한쪽팔로 강아지를 껴안듯이 누르고 다른 손을 사용해서 체온계를 항문에 넣는다.

 

 

 

건강할때 체온을 미리 적어놓자.

체온은 항상 일정하지 않다. 오후에는 높아지며 오전에는 낮아진다. 운동후 체온이 한층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개가 건강할때 일정 시간 체온을 재서 평상시 체온을 알아둔다.

체온이 평소때보다 1도 정도 높다거나 낮으면 어디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증세를 살펴본다.

만약 체온이 40도를 넘으면 위험하므로 바로 병원에 간다.

애견도 몸이 따뜻한게 좋지만 열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날씨에 따라서도 체온에 변화가 있을수 있겠다.

 

표준체온

 표준체온

 소형견

38.6~

39.2

 대형견

37.5~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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