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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동물(애견) 감염증 원인

같은 식기를 사용해서 옮게 된다.

감염이 된 개가 입에 대고 이용한 식기, 빗, 잠자리 용품 등을 딴 개가 접촉하여 옮겨지기도 하는데

이를 간접 감염 이라 말한다.

이 감염 경로로 디스템퍼(개홍역) 바이러스가 옮을수 있다.

감염개의 대변을 통해 옮게 된다.

감염이 된 개가 배설한 소변과 대변 또는 구토물을 다른 개가 냄새를 맡으면,

입이나 코로 병원균이 체내로 들어가고, 이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파보 바이러스가 이 경로로 옮을수 있다.

감염개와의 신체접촉으로 옮게 된다.

서로 장난, 인사를 위하여 입이나 코가 직접 닿거나 핥으면, 또는 감염개와 싸워서 물거나 물었을때

병원균이 옮게 된다.

감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체내 침투하여 생긴다.

원인이 바이러스인 감염증

켄넬코프- 자세히 알아보기

디스템퍼- 자세히 알아보기

파보바이러스 감염증 - 자세히 알아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 - 자세히 알아보기

원인이 세균인 감염증

렙토스피라증

감염이 된 개가 배설한 소변속에 렙토피스피라균에 감염되는 병.

출혈성 위장염 외에 갑작스런 고열, 점막의 피가 나는 증상도 있고,

사람에게도 옮기기 때문에 주의한다.

부르셀라증

개 유산균에 의한 감염증으로서, 생식기를 통해 침투하는게 특징이다.

이 병은 암캐에게 유산, 사산, 불임이 되기 쉬으며, 수캐는 고환이 붓고, 수축하고 딱딱하게 된다.

역시 사람에게 옮을수 있다.

파상풍 

흙에 있는 파상풍균에 감염이 되면 이 균에 있는 독소가 중추신경, 우동신경에 침투된다.

전신 근육 경련이 일어나 대부분 5일 이내 사망하는 위험한 병이다.

동물 개 코병 - 비강협착

동물 개 비강협착 원인

선천적 이상

콧구멍이 극적으로 좁아 생기는 이상인데, 페키니즈나 시추처럼 짧은 얼굴의 소형견에게 자주 발생한다.

동물 개 비강협착 증세

코를 훌쩍거리고 콧물이 난다.

평상시 코를 킁킁거리고 언제나 콧물이난다.

평상시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어도, 운동, 흥분으로 인하여 호흡이 거칠게 되면

제대로 숨을 못쉬어 산소부족 현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혀가 보라색으로 변한다.

비강협착은 첫눈에도 이상이 있는 것이 보인다.

상식적으로 콧구멍은 앞에서 보면 원에 가깝지만,

협착된 코는 좌우로 찌그러진 것처럼 보여진다.

동물 개 비강협착 치료법과 예방법

수술로 콧구멍을 넓힌다.

일상에 영향이 있을때에는 콧구멍을 넓히는 수술을 한다.

동물(애견) 코병(콧병) - 비출혈(코피)

동물(애견) 비출혈(코피)원인

감염증, 중독, 종양, 상처 등 다양한 원인

비출혈은 즉 코피를 의미하고, 다양한 원인이 있다.

콧속의 원인은 골절, 안면강타, 콧구멍 안에 생긴 종양을 말한다.

콧구멍 이외의 원인은 감염증, 중독, 혈액병 등이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도 코 점막에서 피가 난다.

애견 비출혈(코피) 증세

코에서 피가 나온다.

외상일때에는 한번에 많은 피가 나고,

혈액에 병이 있는 경우처럼 내상일때는 적은양의 피가 조금조금 나오기도 하고

원인에 따라 피가 나는 양상이 틀리다.

원인에 따라서 통증으로 자주 신경쓰고, 코를 만지거나 비비는 것을 거부한다.

동물 애견 비출혈(코피) 치료법과 예방법

계속되는 출혈은 병원으로 속히 간다.

가벼운 상처라면 안정을 취한다면 자연히 낫는다.

피를 많이 흘리고 조금씩 오래 흘리면 서둘러 병원에 가서 원인을 확인해 본다.

동물(애견) 코병 - 비염

비염

비염의 원인

바이러스감염, 세균, 점막자극, 종양,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코 점막에 염증이 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바이러스감염과 세균을 들수 있다.

코감기가 그중 하나이다.

또한 디스템퍼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거나, 약품이나 배기가스의 자극적 향,

연기 등 흡입으로 코 점막이 자극이 되 걸릴수도 있다.

먼지나 곰팡이에 의한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한다.

그 외에 코의 골절, 코 내부 종양, 송곳니가 있는 잇몸의 화농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비염 증세

콧물이 난다.

초기증세는 물같이 묽은 콧물, 재채기 가 있다.

심하면 콧물이 점액으로 되어 진한 색깔을 낸다.

콧물이 쉬지 않고 나오면 코 바깥쪽이 진물러 개가 코에 자주 집착한다.

코염증과 콧물이 콧속에서 막혀버리면 숨쉬기가 안좋아서 주둥이를 벌리고 거치게 숨을 쉰다.

비염의 치료법과 예방법

염증을 치료하여 원인제거하기

감기처럼 가벼운 감염증은 항염증제나 항생물질을 복용하면 나아진다.

알레리기일때는 생활환경으로보터 나는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시급하다.

원인이 다른병에 있을때는 그 병부터 치료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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