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심장병 - 심실중격 결손증

ANIMAL 2019. 11. 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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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심장병 - 심실중격 결손증


생기는 이유

심실벽에 구멍이 생겨서 혈액이 잘 안통한다.

선천적으로 심장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에 있는 벽에 틈과 구멍이 생겨나는 질환이다.

좌심실은 혈액을 내보내는 힘이 강하므로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혈액일부가 흘러서 

좌심실에서 폐를 경유하여 좌심실과 좌심방으로 흐르는 흘액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난다.

결과적으로 심장이 비대하게 된다.



증세

호흡곤란이 있으며 잘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선천적 질환으로 어려서부터 호흡이 어려우며 쉽게 피곤해 진다.

그로인해 잘 성장하지 못한다.

그리고 폐로 불필요하게 피가 흘러서 폐수종을 야기하며,

그것으로 인하여 마른기침을 한다.


치료와 예방방법

심장에 부담을 줄여준다.

증세가 확실할때에는 이뇨제, 강심제를 이용하여 심장 작용을 강화하고,

심장부담을 줄이는 치료를 해준다.


이 질환에 잘 노출되는 개

뉴펀들랜드, 시베리안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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