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달빛

원형구도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프레임안에 큰 원이 있게 되면 시선은 자연적으로 원 안으로 집중이 된다.

원이 사물을 감싸는 듯하기 때문이다.

시선이 모서리로 분산되는 사각형과 다르고

모서리가 없는 원은 그래서 중앙 집중 구도에 어울리는 것이다.

또한 원은 회전하는 듯한 느낌을 전하므로 동적 분위기가 나기도 한다.

선으로 만들어진 완전한 원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피사체가 원이 연상되는 형태로 배치할 때에도

원형 구도의 효과를 낼수 있다.

동군 모양으로 조성이 된 야외를 촬영하였다.

시선이 원안에 있는 나무로 집중이 되는 프레임을 보여준다.

[제라드버틀러] [세기의 라이벌] FHD자막

안녕하세요? 쌀쌀한 날씨 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라드버틀러] [세기의 라이벌] FHD자막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라드버틀러] [세기의 라이벌] FHD자막 바로보기

(사진 클릭하셔도 바로가기 됩니다.)

[제라드버틀러] [세기의 라이벌] FHD자막 바로보기

삼각형 구도의 안정성

모서리와 대각선이 있는 삼각형의 구도는

사진에서 많이 이용된다.

아래가 넓으며 수평을 이루는 삼각형의 구도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사체 모양이 삼각형 일수도 있겠고

피사체 세 개가 삼각형 형태로 위치할 수도 있겠다.

후자의 경우는 원근감이 나타나면서 입체적 사진으로 탄생한다.

모서리가 밑에 있는 역삼각형의 구도는

반대적으로 불안하면서 역동감 있는 분위기를 준다.

테이블위에서 세 개의 사물을 이용하여 삼각형 구도와 역삼각형의 구도를 만들었다.

삼각형의 구도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

역삼각형 구도는 불안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프렌치 불독

무서운 얼굴 하지만 정많은 개

근래에 특히나 많은 반려인들이 데리고 있는 개는 바로 프렌치 불독이다.

강렬한 인상, 하지만 애교많은 개로 자꾸만 만져보고 싶은 개이다.

잉글리시 불독을 기초로하여 1860년경 프랑스에서 퍼그와 테리어를 교배해서

만들어진 개이다.

실제로 조용한 성격에 정이 많고 섬세하기로 알려졌는데,

새끼 시절에도 강한 호기심을 보이지만 별다르게 폭주하는 경향이 없다.

좋은 두뇌에 주인말을 귀담아 듣는 배려심 깊은 개이다.

단단한 근육질의 체형으로 코가 눌린 견종 특유의 얼굴 구조로 인해 

기도가 길지 않아 심한 운동을 할시에 금방 거칠게 호흡한다.

또한 부드러운 호흡을 하지 않으므로 체내 열이 쌓이기가 쉬우며

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열사병에 걸리므로 한여름 온도관리에 신경써 주어야 하겠다.

침을 많이 흘리고 얼굴의 주름 틈에 오염물질이 끼기 쉽다.

그럴때 방치하면 피부병에 걸릴수 있으므로 평상시에 

수건으로 자주자주 닦고

식후나 산책할때에도 얼굴을 자주 닦아주어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체고 : 30cm

체중 : 8~14kg

원산지 : 프랑스

성격 : 호기심이 많으며 놀기 좋아하는 응석꾸러기

걸리기 쉬운 질환 : 구개열, 상부기도질환, 혈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