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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애완견 이름짓는 방법
- 2019.10.26 강아지 체온 재는 방법
- 2019.10.20 개 건강 - 식습관에서 보는 SOS
- 2019.10.19 개 건강 - 대변의 색과 모양에 이상이 없는지 보자! 6
글
애완견 이름짓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난히 싸늘한 날씨 입니다.
늦가을이라 그런듯... 건강 유의하세요...
애완견 이름짓는 방법
털의 색깔, 받아온날, 성격등을 유심히 보고 짓는다.
사람들 앞에큰소리로 불러야 할때도 있기 때문에 부를때 이상하지 않은 이름을 짓는것이 좋다.
아무리 동물이라 하여도 이름은 일생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지어 준다.
병아리였으니-삐약이
흰털이 있으니 - 흰둥이
흔한 이름 - 나비
무늬나 털색을 보고 짓기
세가지 이상의 털색깔을 가진 고양이 - 색동이,
검정 강아지 - 검둥이
발끝이 검은 버선을 신고 있는듯한 동물 - 버선이 등
털색, 무늬등을 살려 이름을 지어도 좋겠다.
기념일을 기념하여 짓기
처음집에 오던날 태어난 날 등
기념될만한 날을 살려서 이름을 짓는다.
7월 7일날 옴 - 칠칠이
3월 3 일 - 삼삼이
성격을 보고 짓는다.
동물역시 마리마리 마다 다른 성격을 지닌다.
멍청해 보이면 청이,
너무 느리면 느림보 등
성격을 보고 이름을 지어주어도 재미있다.
울음소리로 짓기
멍멍 짖으니 - 멍멍이
야옹 거리니 - 야옹이
찍찍 소리내면 - 찍찍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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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온 재는 방법
강아지의 질병 호소시 SOS를 알아채기 위하여서는 평상시 개의 건강상태를 알아야 하겠다.
평상시 체중, 호흡수, 맥박, 체온 을 미리 알고 있으면 열난다, 호흡이 거칠다, 맥박이 빠르다, 체중증가 등 각 상태에 관한 이유를 짐작할수 있겠다.
또한 약먹이는 법, 귀와 이 발톱 손질법을 익히면 애견이 언제나 건강할수 있고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체온 재는 법
체온계 사용방법
포인트 : 전자체온계는 체온을 잴때에 개가 움직여도 부러지지 않는다.
포인트 2 : 끼우는 부분이 긴것이 사용시 편하다.
포인트3 : 맨 끝부분에 랩으로 둘둘 말아 사용하면 체온계를 청결히 사용할 수 있다.
대형견 체온재기
포인트 : 꼬리를 바짝 들어올려보면 항문이 보인다.
포인트 2 : 개가 두려워할수 있으므로 두사람이 한팀이 되어 실시한다.
한사람이 개를 껴안고 "괜찬아"하고 말하면서 안정시키고 체온을 잰다.
소형견 체온 재기
포인트 : 체온계를 항문에 넣는 중 개가 움직이지 않게 잘 붙잡는다.
포인트2: 체온계 끝부분에 기름을 바르면 항문에 넣기가 쉽다.
포인트3 : 체온계 넣는 부분을 3~5cm 넣는다.4
포인트4 : 한쪽팔로 강아지를 껴안듯이 누르고 다른 손을 사용해서 체온계를 항문에 넣는다.
건강할때 체온을 미리 적어놓자.
체온은 항상 일정하지 않다. 오후에는 높아지며 오전에는 낮아진다. 운동후 체온이 한층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개가 건강할때 일정 시간 체온을 재서 평상시 체온을 알아둔다.
체온이 평소때보다 1도 정도 높다거나 낮으면 어디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증세를 살펴본다.
만약 체온이 40도를 넘으면 위험하므로 바로 병원에 간다.
애견도 몸이 따뜻한게 좋지만 열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날씨에 따라서도 체온에 변화가 있을수 있겠다.
표준체온
표준체온 | |
소형견 38.6~ 39.2 ℃ |
대형견 37.5~ 3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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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건강 - 식습관에서 보는 SOS
식사를 할때의 SOS는 이런점이다.
체형에 주목 : 최근 체중이 늘어났다.
식욕에 주목 : 음식물을 남기는가, 먹지 않는다.
물마시는 모습에 주목 :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입냄새에 주목 : 입냄새가 난다, 음식들을 모두다 흘린다.
식사를 배식할때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개의 식욕이다.
개는 언제나 군침을 흘리면서 식사를 기다린다.
하지만 전혀 안먹거나, 음식을 남긴다면 걱정이 안될수가 없을것이다.
식욕뿐 아니라 음식물을 먹을 때나 물을 마실때 모습을 자세하게 보면 질병에 대한 신호를 파악할수 있다.
먹기 전후, 먹는 도중에도 자세하게 관찰해 보자.
식욕의 변화
음식을 안먹는다
>> 어떤증세인지 알아본다.
건강한 개들은 한눈을 안팔고 단숨에 식사를 해치운다.
개가 먹지 ㅇ낳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다.
음식을 주는대도 가까이 안오고, 냄새만 맡고 피해버린다면 식욕이 전혀 없는 것이다.
또는 음식을 먹더라도 평상시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면 이것도 식욕이 저하된 것이다.
대부분 질병이 오면 식욕부진 증세를 보인다.
온몸을 체크하여 그밖에 어떤 증세가 있는지 본다.
또한 음식을 주면 반갑게 달려와도 실제 전혀 안먹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입안에 이상이 있어 먹고 싶어도 못먹는 상태 일지도 모른다.
음식물을 남긴다
>> 절절하게 음식을 섭취하는지 본다.
평소때와 같은 양의 음식을 줘도 남기는때가 있다. 이럴때는 전혀 안먹는 경우와 같이 식욕부진이거나
입안에 이상이 있어 못먹는 경우이다.
그밖에 성장기에 있는 개라면 주인의 개의 섭취량의 변화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성장기에는 왕성한 식욕으로 섭취량이 더 많아진다.
그러다가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되면 일정량을 유지하는데 이때 음식량을 조절하지 않아서 개가 음식물을 남긴다
이것을 식욕저하로 착각하면 안된다.
계절에 따라서도 개에게 필요한 칼로리의 양이 달라진다.
이같이 성장기와 계절에 위해 식사량에 변화가 있는 것도 기억해야 하겠다.
강아지의 식사량은 행후 3~7개월까지 급격하게 증가하다 차츰 필요 칼로리가 줄어들고 성장기가 끝날무렵 식욕이 저하되었다고 착각할수 있다.
실재견을 제외하고 밖에서 생활하는 개는 대체로 겨울에 추위를 견디려고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한다.
반대로 여름엔 필요 칼로리양이 감소한다.
냄새를 맡고 음식먹는 모습을 보자.
심한 입냄새
>>입안에 염증이 생겼다.
입냄새의 종류가 다각각인데, 이중 고기썩는 듯한 냄새, 이는 대부분 치주병이 원인이다.
치주병은 이 주위가 붉게 부으며, 이간 근질근질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입안의 혀나 점박, 목에 구내염의 경우도 부패한 냄새를 낸다.
이때는 코에 병이 있을수도 있겠다.
그예로 부비강염(축농증)은 코 내부의 고름때문에 부패한 냄새를 낸다.
시큼한 냄새는 내장의 질병을 의심한다.
식도,위 등 상부소화기관 이상에는 음식이 쉽게 통과할수 없어 그대로 쌓인 음식물에서 시큼한 냄새와 대변냄새같은 심한 악취가 난다.
신장에 병이 생겨 요독증이 걸리면 숨쉴때 소변냄새같은 악취가 나기도 한다.
음식물을 흘릴때
>>입과 주변에 염증, 상처가 있을수 있다.
개가 식사시, 흘리고, 그릇 주위를 더럽히고, 입에 넣은 음식물을 힘없이 떨어뜨리는 등의 행동.
이럴땐 입과 입주변에 구내염이나 상처가 있을수 있다.
식사시 통증때문에 쉽게 못먹는 것이다.
이 사이에 이물질에 찔렸을때도 같은 증상이 있다.
입안이나 입주위를 잘 살펴 상처, 짓무름 등 이상한 점이 없는지 살펴본다.
입안에 아무 이상이 없어도 흘리면서 먹으면 입주위 근육마비의 가능성이 높다.
음식을 입에 넣자마자 토하는 경우도 있는데, 식도의 신경이 마비되었을 수가 높다.
음식을 식도로 못넘기고 토하는 것이다.
식도에 뼛조각, 생선가시 등이 걸려서 물리적으로 음식을 못넘기는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입주위를 잘 보아야 한다.
마시는 물의 양을 보자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경우
>>탈수 증세
수분부족이 아닌데도 지나친 양의 물을 마신다면 주의해서 본다.
물을 많이 마시고 그만큼 많은 소변을 배설하는 것은 다름아닌 질병신호 이다.
당뇨는 체내 미네랄의 균형이 깨져 탈수증세를 일으키고, 많은 양의 수분섭취로
수분을 조절하려는 질병이다.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쿠싱증후근에 걸려도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한다.
또한 부신피질호르몬 과잉 분비 시에도 당분대사활성화로 당뇨처럼 탈수증세가 나타난다.
소변을 만드는 신장 기능 저하시키는 요붕증도 많은 량의 소변을 배설하기 때문에, 역시 부족수분을
보충하려고 많은 수분을 섭취한다.
자궁염증으로 고름이 고이는 자궁내막증도 자궁이 많은 수분을 요하므로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려 한다.
체형의 변화를 보자.
몸무게 증가
>>호르몬 분비 이상
동그스름하며 통통한 체형은 귀엽기 하나, 건강을 위하여 비만은 안되겠다.
지나치게 뚱뚱하면 당뇨, 심장병,관절염 등 여러 질병에 걸리기가 쉽다.
그럼처럼 비만증세를 나타나거나, 체중측정시 살이 쪘다면 음식섭취량과 운동량 조절로
살을 빼주어야 하겠다.
피임이나 거세후에는 체중이 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질병으로 몸무게가 늘때도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쿠싱 증후군 등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이 병에 걸릴 경우 몸무게가 는다.
그리고 뇌의 장애로 인한 만복중추에 이상이 올시 음식섭취를 쉽게 멈추지 못하고,
뇌가 노화되면 식욕이 이상이 있어도 먹는 것을 조절못해서 체중이 늘수 있다.
비만의 신호
허리에 잘록한 느낌이 없다
허리가 통통하다
강하게 안누르면 갈비뼈를 확인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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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건강 - 대변의 색과 모양에 이상이 없는지 보자!
묽은 대변
>>소화기 계통의 질병일 가능성
소장 또는 위에서 영양이 흡수된 음식은 대장을 타고내려와서 수분을 충분하게 흡수한 다음 똥으로 배설된다.
하지만 위장에 이상이 있으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여 묽은변, 설사를 하게 된다.
개는 조그마한 이상에도 설사를 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도,- 과식 또는 익숙치 않은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붉은변을 본다.
이같은 요인이 아니라면 소화기 계통의 질병을 의심할수 있겠다.
장에 세균이나 기생충, 그외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중독되었을 수도 있겠다.
액체상태의 변은 중대한 전염병에 걸렸을 수도 크므로 재빨리 진찰을 받는게 좋다.
피가 섞인 대변
>> 소화기관의 출혈 가능성
대변에 피가 섞여져 나온다면 소화기관중 어떤 부분에서 출혈이 있을 수가 크다.
피라고 하여도 꼭 빨간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되어 검게 변하기도 한다.
그로인해 피색을 자세하게 보면 출혈부위의 상태를 예측할수 있다.
선명하고 빨간다면 대장하부의 출혈일 가능성이 크다.
대장 하부의 병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대변표면에 시럽형 점액이 있고 혈액이 섞였다면 원충형의 기생충병이며,
액체상태의 변에 피가 섞였다면 바이러스 감염일 수가 높다.
위나 소장처럼 상부 소화기관의 출혈은 배설될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혈액이 거무스름,검게 나타난다.
특별히 그 부위에 출혈량이 많으면 대변과 혈액이 섞여서 전체적으로 검은 윤기가 나는
타르변이라고 부르는 변을 배설한다.
혈변 : 피가 섞인 변을 이르는데, 반드시 피가 선명하지는 않고 약간 거무틱틱한 피가 섞일수 있다.
점액변 : 표면이 시럽같은 점액이 붙은 변을 이른다. 대장 하부에 이상이 있을시 나타난다.
타르변 : 전체적으로 검고 윤이 나는 듯한 변인데 장이나 위에서 다량의 출혈이 있을시 변과 피가
뒤섞이고 타르변이된다.
건강한 대변
일반적인 건강한 대변이란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갈색이다.
음식에 의해 대변색은 달라지며, 평소때와 같이 같은 음식을 먹어도 다른색을 볼때는 주의해야 한다.
대변은 본래 고약한 냄새가 나지만, 질병에 따라 다른 냄새가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색깔과 형태뿐 아니라 냄새까지도 확인한다.
화장지로 손쉽게 집을 정도로 단단하면 건강한 대변이다.
알맞게 단단한 변은 배설뒤 땅위에 흔적이 없다.
기본적인 배변 휫수는 음식물 섭취한 횟수와 같다.
이보다 적거나 많으면 주의해야 하겠다.
대변을 보지 못한다
>>음식의 양을 점검해 본다.
개가 변비에 걸리는 일은 많지 않은데, 대변이 안나온다면 섭취량이 적으서 대변의 양이 적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주는 음식을 개가 모두 먹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중요하겠다.
만일 식욕이 없는것 같다면 그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음식물을 모두 먹는데도 불구 대변을 못본다면 그 음식 내용물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다.
예를 들자면 칼슘이 너무 많은 음식은 대변을 딴딴하게 만들어 버린다.
또는 항문에 문제가 있으면 고통으로 배설을 못하고 참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또한 전립선 이상에도 비대해진 전립선이 직장을 압박하여 쉽게 대변을 보지 못한다.
그 밖에는 털이 뒤엉켜 항문을 틀어막히거나, 배변리듬이 깨져버린 경우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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