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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사진 - 형체 그리고 형태
- 2019.12.04 동물 애견 - 기생충병 2
- 2019.12.03 사진 - 패턴 발견하기
- 2019.12.03 시추
글
사진 - 형체 그리고 형태
사진 - 형체 그리고 형태
선이 모이면 면을 만든다.
선과 면이 모여지면 삼각형 또는 사각형, 원형과 같은 형태를 만들어 낸다.
형태가 있어야 우리들은 비로서 사물을 인식하며 이해한다.
형태의 대표는 실루엣이다.
역광으로 만든 검은 실루엣은 구체적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으나
물건의 분위기 특징 등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다.
형태가 빛을 받게 되면 형체로 된다.
우리들이 프레임에 담아내는 피사체는 대부분 형체를 가진다.
형태와 형체 중 어떤것을 프레임 안에 담아낼지는 상황을 따라서 판단한다.
해가 진 후 붉은 노을이 하늘에 번지고 있다.
하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어두운 섬은 검은 실루엣으로 형태만 보여준다.
때때로 형체보다는 형태만 보여주는 것이 더욱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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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 애견 - 기생충병
동물 애견 - 기생충병
기생충 알을 먹거나 벼룩이나 모기에 의해 간접적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개소회충
몸길이 10cm 이하의 회충으로서, 대변과 같이 배설이 된 알을 구강으로 접촉하여
감염이 일어난다.
알은 장에서 부화하고 성충은 장기 속에서 자라난다.
개회충
몸길이 18cm 이하의 회충이며 대변을 접함으로 인해 감염이 된다.
태반 또는 젖을 통하여 기생되는 경우가 있다.
장기 속에서 알이 부화한 뒤 심장 또는 폐를 통하여 장기 안으로 되돌아가는 유형과
혈관으로 들어가서 전신 조직에 기생하는 유형이 있다.
개구충
대변 안의 알이 흙에서 부화한다.
유충이 구강과 피부를 통하여 체내로 침입을 하는 외에
태반 또는 모유를 통하여 강아지에 점염이 되는 수도 있다.
성충은 소장에 자리를 튼다.
필라리아(개사상충)
감염이 된 개의 피를 흡입한 모기에 물려 필라리아 유충이 옮겨진다.
체내에서 성장을 한 필라리아는 심장에 자리를 잡음으로 감염될시 생명까지 위독할수 있다.
개촌충
이 기생충의 유충을 먹은 벼룩이 개에 붙어서 기생을 하며, 가려움증으로 인해 개가 자신의
몸을 물어서 이 벼룩을 흡착함으로서 감염이 된다.
체내에 들어간 유충은 소장에서 자라난다.
개편충
대변안에 들어가 있는 알을 접촉하여 감염이 된다.
체내에서 부화된 유충은 소화관을 돌아다니며 자라나 맹장에 기생한다.
기생하는 숫자가 적을시에는 건강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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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패턴 발견하기
사진 - 패턴 발견하기
선과 점이 일정 형태와 질서를 가지게 되며 반복하면 패턴이 된다.
나선과 같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무기와도 같은 기법이다.
같은 형태의 피사체가 프레임안에
반복하여 나타나는 것은 흥미를 쉽사리 부른다.
특별한 소재가 아니어도 반복으로 인하여 눈길을 이끄는 사진을 찍을수 있겠다.
패턴을 발견한다면 화면에 꽉 담는다.
패턴안에서 패턴을 깨부수는 요소를 함께 담으면
패턴의 효과가 더욱 도드라진다.
일정모양과 간격이 반복하면서 패턴을 만들고 있다.
패턴을 화면 가득 담으면 흥미로운 사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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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추
시추
익살스런 귀염둥이
사랑스런 시추는 본래 유서가 깊다.
중국 왕실에서 수백년에 달하게 사육된 페키니즈 그리고 라사압소를 교배하여
탄생한뒤 소중히 키워져 왔다.
그러나 두문불출이어서 오래동안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1930년대가 돼어서 영국으로 갔으며,
1958년도 미국에서 인기를 얻어서 그때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지능은 좋지 않지만 주인이 말을 하면 고개를 움직이며 이해하려고 한다.
씩씩한 성격이며 잘 키우면 주인이 나이들어도 친구같이 말상대를 해준다.
반려인의 행동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바디랭귀지로 감정표현하는 시추는 고집도 있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히스테릭을 일으키기도 한다.
낯선이에게 과격하게 짖어대고 공격성을 띄기도 한다.
긴털이 시추의 상징인데 사소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머리주위의 긴털이 눈에 들어가서 각막손상이 와서 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방차원에서 짧게 털을 트리밍하는것도 방법이다.
시추를 기르려면 반려인이 간단한 트리밍 기술을 익히는게 좋겠다.
다치지 않게 가위를 사용할때 주의를 요한다.
자신이 없으면 가까운 애견샵에 맡겨야 하겠다.
머리부분의 털을 길러서 리본을 묶으면 매우 아름답게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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