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핑의 한계

PHOTO 2019. 10. 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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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핑(cropping)의 한계

구도를 완벽하게 찍었다고 생각하여도 막상 리뷰를 해보면 의도와 달리 촬영된 경우가 많다.

이때 필요한게 바로 크로핑(cropping)이다.

후보정 프로그램으로 사진 테두리를 잘라내어 구도를 바꾸는 작업이다.

가로 프레임을 세로로 바꾸거나

배경을 잘래내어 특정 피사체를 더 크게 배치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한계가 있겠다.

크로핑은 미리 정해진 프레임안에서만 가능하므로 새 피사체를 더하거나 다른 각도로

보이게 하기는 가능하지 않다.

크로핑은 내용을 바꾸는거보다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어 명료한 내용으로 만드는 작업에

한정되야만 한다.

 

 

불필요하게 많이 차지한 하늘을 과감히 잘르고 불꽃이 화면가득하도록 크로핑 작업을 함.

차가운 밤 하늘에 따스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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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보내는 개들의 건강SOS

ANIMAL 2019. 10. 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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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보내는 개들의 건강SOS

 

표정과 동작을 보자!

평소보다 기력이 없다.

 

대변색과 형태를 보자!

대변이 묽은가?

 

앞,뒷발의 움직음을 보자!

휘청거리지는 않는가?

 

소변색을 보자 !

소변색이 변하였는가?

제대로 나오는가?

 

하루한번 변의 상태를 보자!

변비는 아닌가?

 

 

 

개들은 매일 하는 산책시 운동과 배설을 보기 위해 매우 중요한 타임이다.

주인은 개의 건강을 확인할수 있는 시간이다.

건강에 문제가 생긴 개들은 평상시와 다르게 행동한다.

의욕저하, 힘없는 걸음걸이, 기력저하, 등 변화가 일어난다.

또한 산책시 개의 소변과 대변은 건강상태를 알아볼수 있는 중요신호이다.

산책할때 개의 SOS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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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맞이하기

ANIMAL 2019. 10. 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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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물)에게 있어 이동은 커다란 스트레스이다.

동물(생물)을 집으로 데려올 때 알아둬야 할 일이 있는데

낯선 상자나 그릇에 넣어 데려오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신의 냄새가 밴 물건을 놓는다.

처음에 데리고 온 동물(생물)은 몹시 불안하다.

자신의 냄새가 밴 물건을 사육상자에 넣어 놓으면 안심한다.

또한 사용했던 화장실 모래도 한줌 받아와 새 장소에 섞어주면

빠르게 적응하기 시작할 것이다.

 

잠시동안 내버려 둔다.

동물(생물)이 상자 밖으로 안나오더라도 자신이 좋을대로 하도록 내버려주면

익숙해질때 스스로 나온다.

새 환경에 적응하기까지는 만지거나 들여다 보지 않는것이 좋다.

 

 

먹이와 물을 놓아준다.

먹이나 물을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안된다.

대신 언제나 자신이 먹고 마실수 있도록 놓아둔다.

 

온도 맞추기

이불, 수건등으로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며 춥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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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기를려면...기르기전 마음가짐.

ANIMAL 2019. 10. 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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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돌봐주지 않으면 못산다.

동물(생물)은 자신이 본래 살던 장소에서는

혼자서 살 힘이 있으므로 문제가 없으나

그 동물을 집에서 기르게 되면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야생성을 잃어버리므로 주인이 돌보지 않으면

제대로 살수가 없다.

 

 

애정으로 보살핀다.

애정으로 보살펴 주면

동물들은 주인을 잘 따른다.

하지만 처음에만 귀여워하고

며칠 못가는 사람은 애완동물을 기를 자격이 없다.

 

 

 

어릴 땐 귀엽지만...

귀엽다는 마음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기르지 말며,

다 자란뒤 그 동물이 어떻한 상태가 될지 생각하고 기르자.

 

 

건강을 지킨다는 건 주인의 몫이다.

동물을 말을 하지 못한다.

평상시 건강한 모습을 관찰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동물병원으로 가자.

 

 

사회의 여러 규율을 가르쳐 주자.

사람들에게 막 짖거나 덤비지 못하도록 한다.

동물도 사람들이 사는 사회의 최소한의 규율을 지킬 줄 아는것이 좋다.

그 책임은 주인에게 있는 것이다.

 

 

오래 집을 비우면 안된다.

동물은 주인이 돌보지 않으면 살지 못한다.

동물을 기르려면 장기간의 여행은 포기해야 할때도 있겠다.

 

 

알레르기가 없는지 살펴본다.

가족들 중 알레르기 체질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살핀다.

동물털, 벼룩, 진드기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면

애완동물은 기를 수 없다.

 

 

키우려 하는 동물의 습성을 알아놓자.

키우는 동물에 대하여 알지 못하면 키우는 동안

자주 병이 나며 다루기 힘든 성격이 될수 있다.

애완동물을 키우기 전 도감이나 사육서를 보고

먹이, 습성, 행동 등을 알아둔다.

 

 

동물은 사람의 생각대로 자라는것이 아니다.

동물은 어릴적 다루기가 쉽지만

자라면서 힘이 세지고 점점 다루기 어렵게 된다.

그중 야성이 되살아나 주인을 물거나 발톱을 세우기도 한다.

애완동물이지만 언제나 주인뜻대로 따르는 것은 아니다.

 

크게 자라는 동물들은 키우기 어렵다.

개들 중 사람보다 더 크게 크는 종류가 있는데

힘이 세므로 데리고 다니기도 힘들고 아프고 나이가 많아지면

보살피기가 어렵게 될수 있다.

크게 자라는 동물을 키우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다.

사람들에겐 의료보험제도가 있으므로 의사에게 진찰받아도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지만

동물에게는 그러한 제도는 없다.

그러므로 동물병원에 가게 되면 진료비가 적지 않게 들수 있겠다.

 

 

전염병의 무서움이 있다.

최근에는 애완동물샵에서 희귀한 동물을 팔기도 한다.

이러한 동물의 전염병은 사람들에게 감염될수도 있다.

가령 원숭이들은 결핵, 포진, 개과의 동물은 광견병 등이다.

너무 색다른 동물은 키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끝까지 돌보기.

최근 키우던 동물을 호수, 강, 산에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버린 동물은 야생에서 번식하여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키우기를 작정하였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생명을 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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