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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동물 애견 뼈관절 - 추간판 헤르니아
- 2019.12.13 동물 애견 - 뼈와 관절의 병
- 2019.12.12 동물 애견 감염증 - 편충증
- 2019.12.03 시추
글
동물 애견 뼈관절 - 추간판 헤르니아
동물 애견 뼈관절 - 추간판 헤르니아
추간판 헤르니아 발병 원인
추간판 손상으로 수핵이 튀어나와 척수를 압박시킴.
등뼈는 수많은 뼈들이 일렬로 연결이 된 구조인 척추뼈로 구성됬으며
축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추간판이란 조직이 끼워져 있다.
추간판은 튼튼한 주머니 안에 수핵이라는 보드라운 조직이 들어가있고,
외부로부터 가하여지는 힘을 부드럽게 하고 등뼈를 원활히 움직이도록 돕는다.
이 추간판이 쎈 강도의 힘이 가하여지거나 노화로 인하여 뼈가 변성되면
추간판은 손상되서 수핵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 상태를 헤르니아 라 일컫는데,
이 돌출한 수핵은 척추뼈 뒤에 있는 척수를 압박하게 되면
여러 신경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추간판 헤르니아 증세
통증과 마비, 걸음걸이 이상
대표적인 증세는 통증과 마비 이다. 통증이 있는 경우 만지는 걸 매우 싫어한다.
어떤 부분이 마비되는지는 수핵이 어느 신경을 압받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뒷발만 마비뒤거나 또는 앞발만, 혹은 몸 한쪽이 마비가 오기돠 한다.
헤르니아가 잘 발병되는 부위는 평상시에 가장 많이 움직이는 허리와 목이다.
허리에 헤르니아가 생기게 되면 휘청휘청 걷고 다리를 질질 끄는 등 걸음걸이 이상이오고
몸 뒷부분 전체적으로 마비가 오기도 한다.
그리고 배변과 소변을 조절하는 기능을 상실하여 그냥 배설해 버리기도 한다.
추간판 헤르니아 치료법과 예방법
약을 통해 증세를 가볍게 해준다.
척수압박의 정도가 가벼우면 항염증제, 부신피질 호르몬제 등의 약을 먹이어 어느정도
증세완화가 가능하다.
척수압박이 심할시에는 압박받는 수핵을 수술로 제거해야만 한다.
그러나 수핵에 효소제를 주입하여 녹이는 방법도 있겠다.
수술을 한 때에는 평소와 같이 운동할수 있을 때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이 질병에 잘 걸리는 개
웰시코기 패브로크, 코커 스패니얼, 시추, 비글, 불독,페키니즈, 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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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 애견 - 뼈와 관절의 병
동물 애견 - 뼈와 관절의 병
고관절, 무릎, 허리 에 부담이 크다.
개들은 본래 사냥을 하며 돌아다녔었던 동물로서 관절과 뼈가 튼튼하다.
그러나 격한 움직임에는 고관절, 무릎, 허리에 커다란 부담으로 인해
여러가지 장애가 온다.
그리고 관절 등에서 선천적인 이상을 발견하는 일도 있겠다.
추간판 헤르니아
추간판이 망가지고 수핵이 튀어나와서 척추압박이 온다.
대퇴골드 무혈성 괴사
대퇴골 골두의 변형과 괴사로 보행이 어렵게 된다.
고관절 형성 부전
고관절의 이와 이가 잘 맞지 않아서 보행장애를 일으킨다.
무릎의 전십자인대 단열
무릎관절에 있는 십자고 교차되는 인대가 끊어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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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 애견 감염증 - 편충증
동물애견 감염증 - 편충증
발병 이유
대변으로 인하여 체내로 투입된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기생충으로 거의 모든 개에 기생을 한다.
편충알은 대변으로 인하여 애견의 체내에 들어가서 소장에서 부화해 장 점막 내에서 성장하여
결국에는 맹장에서 기생한다.
편충증 증세
영양불량, 빈혈,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
체내에 기생하는 편충이 숫자가 적으면 개가 건강하면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기생하는 양이 많다면 만성 설사증세를 보인다.
배변시 시럽과 같은 혈액이 섞인 점맥의 대변을 배설하기도하고 밥도 잘 못먹는다.
편충은 혈액을 먹으므로 편충의 수가 많아지면 몸이 말라가거나 털의 윤기도 없어진다.
편충증 치료법과 예방법
구충제로 구제한다.
구충제를 주거나 주사로 구제한다.
보편적으로 한번 사용하게 되면 박멸하지만
약에 따라서 여러차례 사용해야 할때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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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추
시추
익살스런 귀염둥이
사랑스런 시추는 본래 유서가 깊다.
중국 왕실에서 수백년에 달하게 사육된 페키니즈 그리고 라사압소를 교배하여
탄생한뒤 소중히 키워져 왔다.
그러나 두문불출이어서 오래동안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1930년대가 돼어서 영국으로 갔으며,
1958년도 미국에서 인기를 얻어서 그때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지능은 좋지 않지만 주인이 말을 하면 고개를 움직이며 이해하려고 한다.
씩씩한 성격이며 잘 키우면 주인이 나이들어도 친구같이 말상대를 해준다.
반려인의 행동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바디랭귀지로 감정표현하는 시추는 고집도 있고
의사소통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히스테릭을 일으키기도 한다.
낯선이에게 과격하게 짖어대고 공격성을 띄기도 한다.
긴털이 시추의 상징인데 사소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머리주위의 긴털이 눈에 들어가서 각막손상이 와서 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예방차원에서 짧게 털을 트리밍하는것도 방법이다.
시추를 기르려면 반려인이 간단한 트리밍 기술을 익히는게 좋겠다.
다치지 않게 가위를 사용할때 주의를 요한다.
자신이 없으면 가까운 애견샵에 맡겨야 하겠다.
머리부분의 털을 길러서 리본을 묶으면 매우 아름답게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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