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개) 귀지로 알수 있는 귀의 이상

ANIMAL 2019. 11. 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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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개) 귀지로 알수 있는 귀의 이상


황살색 귀지 - 정상

고름이 있다 - 중이염, 외이염일 가능 있다.

검은색 귀지 - 중이염, 외이염이 악화되 피가 난다.

초콜릿색 귀지 - 세균, 귀진드기에 감염되었을 가능성 있다.



귀개선충 : 나쁜 냄새가 나는 흑갈색 덩어리에 귀개선충이 있다.

귀개선충증에 잘 걸리는 개 : 모든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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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귓병(귀병) - 이혈종

ANIMAL 2019. 11. 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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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귓병(귀병) - 이혈종


생기는 이유

귀에 피가 모인다.

귀를 다른 동물에게 물려 귓바퀴에 상처가 나거나, 귀를 무언가에 강하게 부딪히면

그로 인하여 피와 피속에 함유된 수분이 귓바퀴에 모여 부푼다.

그리고 면역의 이상으로 피가 혈관밖으로 스며 나온것이 이유가 되기도 한다.


증세

귀지가 부풀어 올른다.

강아지는 귀에 통증이 있어서 귀 만지는걸 싫어하나, 가볍게 만질시 열이 약간 있음을 알수있다.

거의 한쪽귀에만 발생하지만, 드물게 양쪽 귀 전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법과 예방법

모여서 쌓인 피를 제거하기

귓바퀴 내부에 모여 쌓은 피 등을 주사기로 흡입하여 빼거나 수술을 해야 할수도 있다.

지혈제, 항생물질 등 주입해 감염예방시 환부에 붕대를 하여 액체가 모이는 것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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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의 먹이 관리

ANIMAL 2019. 10.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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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으슬으슬 합니다.

모두들 따뜻한 외투. 잠바 잘 챙겨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영양소를 고려한 먹이

예전에는 남은 국밥이 애완동물의 주식이었죠.

예전에는 애완동물을 방목함으로서 새나 쥐를 사냥하여 부족한 영양분을 채웠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지요.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먹이를 제공하는 게 좋겠습니다.

 

 

간편한 시판 배합사료

배합사료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간편하지요.

동물의 종류에 따라, 또는 성장 단계별로 구분된 사료들도 있습니다.

너무 싼 사료는 질이 떨어지거나 유효기간이 지난것일수 있습니다.

 

 

가끔씩 먹이를 바꿔서 주기

늘 같은 먹이만 먹는 동물들도 있지요.

한쪽으로 치우쳐진 음식은 영양소를 골고루 주지 못합니다.

배합사료라 해도 가끔씩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거나

특별한 간식을 줍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바로 치우기

남은 음식은 바로 치워줍니다.

상하고 냄새가 심하면 기르는 동물에게 환경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먹이를 개봉하고 난 후

이미 개봉이 된 배합사료나 깡통사료는 남은 경우

방치하지 말고 밀폐용기나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합니다.

 

 

먹이 확보

곤충이 주식인 동물은, 계절에 따라서 구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그런 먹이는 애완동물가게나 제조회사에 의뢰하여

미리미리 사재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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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사육상자, 먹이그릇 세척

ANIMAL 2019. 10. 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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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쌀한 가을 날씨 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외투, 잠바 잘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동물 - 사육상자, 먹이그릇 세척

 

동물을 옮긴다.

한 달에 한번은 사육상자와 먹이통을 세척해 준다.

먼저 애완동물을 예비 사육 상자로 옮겨 준다.

 

화장실과 그릇을 꺼내준다.

화장실, 먹이그릇, 물그릇

사육상자 안에 있는 것들을

전부 꺼낸다.

 

 

깔아주었던 깔개나 풀을 버린다.

깔아주었던 깔개나 풀 등을 전부 걷어 내어 버리고

쓰레기 봉투에 묶어 버린다.

 

중성세제로 오물을 닦고 수돗물로 씻어 낸다.

햇볕에 말려준다.

 

 

먹이그릇 씻기

먹이그릇은 중성세제로 씻은후 물에 헹구고

표백제에 담근다.

2시간 정도 후 물에 씻어 햇빛에 말려준다.

 

 

 

화장실, 사육상자 씻기

사육상자를 분해하여 수돗물을 뿌리고

수세미로 문질러 준다.

그런후 뜨거운 물에 소독하고 햇빛에 말린다.

화장실도 똑같이 씻는다.

(1. 수세미로 문지른다.

2. 뜨거운 물에 소독

3. 햇빛에 잘 말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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