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안녕하세요.
니올입니다.
심심한데 오랫만에 블로그에 접속하였습니다.

심심풀이로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요리는 먹고살기의 기본,기초,베이스 입니다.
요리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먹고사는것은 취미생활이 아니겠죠.

요리하면 요즘 핫한 한가지 키워드가 먼저 떠오르네요.
백종원 님 이시죠.

백종원님이 왜 뜨신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 동네 식당 아주머니가 떠야된다고
생각하였죠.

백종원님의 요리는 서민적이지가 못한것 같았어요.

예전에 방영하던 오늘의 요리가 생각납니다.

제입장에서 요리는 정말 배워야 할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리에 관한 서적들을 보며 요리는 화학의 하나임을

깨닫고 더 요리에대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요리는 삶의 기본이고 분자들과의 만남인 화학이며

조화의 예술이고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육류요리는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건강한 요리가 됩니다.

어떠한 분자의 만남이 조화되는지를 찾는것은

많은 요리연구가들의 숙제가 될것입니다.

사람의 미각은 너무 간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미각을 충족시키기 위해 요리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간사한 미각을 좋은 음식,건강한 음식에 맛들이고,
길들일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도 김치를 어릴때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김치의 좋은점을 파악하고 먹기시작하니

파김치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팁이 있습니다.

소금은 김치를 발효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