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 사육상자, 먹이그릇 세척

ANIMAL 2019. 10. 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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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쌀한 가을 날씨 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외투, 잠바 잘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동물 - 사육상자, 먹이그릇 세척

 

동물을 옮긴다.

한 달에 한번은 사육상자와 먹이통을 세척해 준다.

먼저 애완동물을 예비 사육 상자로 옮겨 준다.

 

화장실과 그릇을 꺼내준다.

화장실, 먹이그릇, 물그릇

사육상자 안에 있는 것들을

전부 꺼낸다.

 

 

깔아주었던 깔개나 풀을 버린다.

깔아주었던 깔개나 풀 등을 전부 걷어 내어 버리고

쓰레기 봉투에 묶어 버린다.

 

중성세제로 오물을 닦고 수돗물로 씻어 낸다.

햇볕에 말려준다.

 

 

먹이그릇 씻기

먹이그릇은 중성세제로 씻은후 물에 헹구고

표백제에 담근다.

2시간 정도 후 물에 씻어 햇빛에 말려준다.

 

 

 

화장실, 사육상자 씻기

사육상자를 분해하여 수돗물을 뿌리고

수세미로 문질러 준다.

그런후 뜨거운 물에 소독하고 햇빛에 말린다.

화장실도 똑같이 씻는다.

(1. 수세미로 문지른다.

2. 뜨거운 물에 소독

3. 햇빛에 잘 말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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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을 같이 기르기

ANIMAL 2019. 10.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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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한 가을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외투,잠바 잘 챙겨 입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른 동물을 같이 기르기

 

다른 동물을 같이 기를 때

이미 키우는 동물이 있고

새로운 동물을 데리고 올 떄가 있는데,

이때 동물들은 우리들의 생각과 달리 그 이상으로

서로 쉽게 친하게 된다.

하지만 개와 고양이 전부 육식동물이란 점을 잊지 말고

시간을 두고 친해지도록 하자.

 

 

각자의 세력권

동물들 마다 영역이 따로 있다.

동물은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여러 마리를 같이 기를경우

스트레스로 병이 생기거나

서로 싸움을 하기도 하므로

키우는 장소의 넓이를 잘 조정한다.

 

하면 안 되는 것을 일러주자.

개, 고양이 모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작은 동물을 공격할수 있다.

새로 들어온 동물에게

장난을 치려고 할때 야단치고

여러번 보여주고

낯도 익혀 주도록 한다.

 

 

천천히 낯을 익히기

갑작스럽게 마주 대할 경우

양쪽다 놀라서 공격할수 있다.

처음 온 동물을

바구니에 넣은 상태로 보여 주고

서로 낯이 익히면

자기들끼리 놀게끔해준다.

(바구니에 넣은 채로 인사 시키기)

 

 

같은 종류의 암컷과 수컷을 키울 경우

같은 종류의 암컷과 수컷을 키울경우 새끼를 낳게 된다.

새끼를 원치 않을경 동물 병원에서 피임수술이나 거세수술을

하는것이 좋겠다.

 

 

새끼와 큰 동물은 잘 지낸다.

종류가 다르더라도 한쪽이

태어난 동물이라면 서로 잘 지낸다.

갓난 강아지 새끼를 암고양이에게 맡기면

암고양이에게 젖이 나오기 시작하여

강아지를 자기 새끼처럼 보듬어 키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먼저 있었던 동물에게도 신경쓰기

새로이 데리고온 동물만 이뻐하면 원래 있었던

동물이 질투하여 집을 나가 버리기도 한다.

동물도 사람처럼 감정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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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이름짓는 방법

ANIMAL 2019. 10. 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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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난히 싸늘한 날씨 입니다.

늦가을이라 그런듯... 건강 유의하세요...

 

애완견 이름짓는 방법

털의 색깔, 받아온날, 성격등을 유심히 보고 짓는다.

사람들 앞에큰소리로 불러야 할때도 있기 때문에 부를때 이상하지 않은 이름을 짓는것이 좋다.

아무리 동물이라 하여도 이름은 일생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지어 준다.

 

병아리였으니-삐약이

흰털이 있으니 - 흰둥이

흔한 이름 - 나비

 

무늬나 털색을 보고 짓기

세가지 이상의 털색깔을 가진 고양이 - 색동이,

검정 강아지 - 검둥이

발끝이 검은 버선을 신고 있는듯한 동물 - 버선이 등

털색, 무늬등을 살려 이름을 지어도 좋겠다.

 

기념일을 기념하여 짓기

처음집에 오던날 태어난 날 등

기념될만한 날을 살려서 이름을 짓는다.

7월 7일날 옴 - 칠칠이

3월 3 일 - 삼삼이

 

성격을 보고 짓는다.

동물역시 마리마리 마다 다른 성격을 지닌다.

멍청해 보이면 청이,

너무 느리면 느림보 등

성격을 보고 이름을 지어주어도 재미있다.

울음소리로 짓기

멍멍 짖으니 - 멍멍이

야옹 거리니 - 야옹이

찍찍 소리내면 - 찍찍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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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치를 나타내는 점.

PHOTO 2019. 10. 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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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매우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사진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점.

사진에서 말하는 점은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동그란 점만 의미하지 않는다.

프레임안에서 어떠한 피사체가 특정 위치를 나타내야 할 때,

그게 어떠한 형태를 하든 우리는 점이라고 한다.

사진속에서 점이란 작은 점일수도 있으며,

화면에서 상당한 부분을 가지고 있을 만픔 큰 점일수도 있겠다.

하나의 점이 그것만으로 뜻을 가질수도 있고

특정 위치를 차지하여 뜻을 만드는 수도 있다.

때론 여러 점이 특정 위치나 형태를 만들어서 뜻을 새롭게 만들기도 한다.

 

 

 

프레임속에 각각 크기가 다른 두개의 동그장식이 있는데,

두개의 점은 다른 위치를 차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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