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애견 감염증 -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

ANIMAL 2019. 11. 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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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


동물애견 감염증 -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 발병 원인

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 소장에서 증식을 한다.

감염이 된 개의 대변, 고토물 등을 통하여 개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면

소장에서 증식하장염을 유발한다.

파보 바이러스와 같이 감염되는 일이 많다. 이 경우 쉽게 중병으로 번지므로 사망할 위험성도

커진다.


동물애견 감염증 -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 증세

기운이 없고 설사와 구토를 한다.

기운이 없고,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세를 보인다.

설사는 무른 변에서 물똥으로 악화되고 마침내 혈변을 본다.

이러한 증세는 보편적으로 급격한 속도로 나타난다.

어린 강아지는 증세가 심하며 구토와 설사로 인하여 탈수 증세를 일으키다 급속도로 쇠약해 진다.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 치료법과 예방법

안정을 시키고 체력을 회복하기

효과적인 약물이 없으므로 안정과 보온에 치중해 체력회복을 기다린다.

탈수 증세를 일이키는 때에는 대량의 수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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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ANIMAL 2019. 11. 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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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동물애견 감염증 -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원인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된다.

감염이 된 동물견의 구토물, 대변 혹은 그것들에 오염이 된 물질에 접촉하여 감염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장에 기생하면 아주 심한 장염을 일으키게 된다.

생후 10주~12주의 강아지에 쉽게 발병할수 있다.

생후 3~9주가 된 강아지의 경우엔 바이러스가 심근에 기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동물애견 감염증 -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증세

구토, 설사, 호흡곤란을 겪는다.

장염형은 격렬한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고, 심할때에는 대변에 혈액이 섞이며 

탈수증상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쇼크상태가 오기도 한다.

심근형은 증세가 갑작스럽게 나타나서 비명을 지르기도 하며, 토하고 

대부분 30분 이내에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게 된다.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법과 예방법

체력회복을 한다.

타 동물개에 감염되지 않게 격리 입원시키고, 수액을 통해 수분, 영양소,전해질 등을 

보급하고 산소흡입을 하여 체력회복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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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 입병 - 치주병

ANIMAL 2019. 11. 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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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개 입병 - 치주병


발병 원인

치석이 쌓이고 잇몸에 염증

잇몸을 전문용어로 치육이라 하는데 여기에 염증이어나는 병은 치육염이다.

이 염증은 시멘트질이나 치근막의 치주조직에 퍼지면 치주염,

치육염과 치주염을 함께 부르는 것은 치주병 이다.

보편적으로 치조농루는 치주염이 진행되서 이 주위 조직에 고름이 생기는 상태이다.


치주염이나 치육염은 이에 쌓인 물질, 치석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

입안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먹어 번식한 세균, 타액 성분이 혼합된다.

이것들이 잇몸과 이에 침착하여 치구 속의 세균의 독소에 자극이 되 치육염이 생긴다.


치구가 석회화되어 딱딱해진 것은 치석이라 한다.

치석과 치구가 쌓이게 되면 결국 잇몸과 이 사이에 틈(치주포켓)이 생긴다.

이곳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곳으로, 여기에서 조금조금 염증이 생기게 된다.

치육염이 꽤 진행이 되면 잇몸이 줄어 들게 되고 치주조직에도 염증이 번져서 마침내 이를 지탱하던 조직에 상처가 나서 이는 흔들거리게 되고 빠지게 된다.


증세

잇몸이 붓고 심하게 되면 고름이 쌓이고 이가 빠진다.

치주염이나 치육염이 진행되면서 침이 많아 지며 구취가 난다.

이빨이 갈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하고 잇몸이 부으며 피나는 등 증세가 있다.

이가 흔들거리면 음식을 먹기가 쉽지 않아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고, 영양이 부족해져 털이

윤기가 안날수 있다.

개는 입과 눈 사이가 가까워서 악화될시 잇몸의 고름이 눈 아래에서 나오기도 한다.


치료법과 예방법

치석제거, 염증치료

구내를 잘 소독하고, 치석을 제거해 준다.

치주포켓에 쌓인 치석과 고름도 완전히 제거한다.

치구가 안생기도록 이빨 표면도 잘 닦는다.

치육염과 치주염 초기에는 이정도 처치만으로도 염증이 치료된다.

병이 진전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칫솔질도 좋고, 정기적인 치석제거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치주병의 경과

1단계 - 치육염의 상태 : 치구가 에나멜질에 붙어서 결국에 치석이 된다. 잇몸염증으로 빨갛게 붓는다.

2단계  - 진행도니 치육염 : 부은잇몸. 염증진행으로 잇몸의 부기가 심해진다. 잇몸에서 피나오기도 한다.

3단계 - 치조농루의 상태 : 치석이 이와 잇몸 사이에 끼어들어서 잇몸이 떨어지고 이와 잇몸사이에 틈을 만든다.

4단계 - 치조골이 파괴된 상태 : 염증이 한층 더 악화되어 치근이 노출되고 치조골이 파괴되어 치근막이 줄어든다. 만지면 이는 흔들거리고 결국 빠진다.


이 질환에 잘 노출되는 개 - 모든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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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개) 입병 - 구내염 구순염

ANIMAL 2019. 11. 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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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개) 입병 - 구내염 구순염


구내염,구순염 발병 이유

입술, 입안 상처로인한 염증

구내염은 압안 점막에 일어난 염증을 총칭한다.

그 원인은 다양하다.

개는 여러가지를 입에 넣는다. 그 중 뾰족한 이물질이 입안 점막에 상처를 내서

구내염으로 번진다.

그 외에 비타민의 부족, 당뇨병, 신장병, 감염증의 원인도 있다.

치주병이나 치육염도 구내염을 일으킨다.

입술에 염증을 유발하는 구순염은 개한테서만 발견된다.

알레르기, 입술상처, 자극물과의 접촉 등으로 염증부위에 세균에 의해 2차적 감염으로 발생된다.


증세

이상한 냄새, 붓거나 짓무름.

구내염은 환부에 발진이 생기고 붓고 짓무른다.

얇은 막이 표면에 붙어서 암이 되기도 한다.

침을 많이 흘리고 구취가 나기도 한다.

전신성 병이 원인이고 식욕부진, 미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로 입주위를 발로 할퀸다.

구순염은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므로 개는 입주위를 자주 핥고 털이 빠지고 나쁜 냄새를 낸다.


구내염,구순염 치료법, 예방법

입안을 청결하게 하고 염증을 치료한다.

구내염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원인이 세균 감염이면 항생제로 염증을 치료하고,

치주병이 원인이면 염증치료와 함께 각각 원인에 맞게 치료병행한다.

구순염은 항균성 비누로 환부를 잘 씻어 준다.

자극과 알레르기가 원인이면 식물이나 플라스틱 식기 등 원인이 될만한 물건을

개와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

구순염이나 구내염은 언제나 입안을 청결히 해주는 것이 예방이다.


이 질환에 잘 노출되는 개

구내염 : 모든 견종

구순염 : 퍼그, 시추, 코커 스패니얼 등 단두종, 세인트 버나드같은 입술이 처진 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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