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견 - 뼈와 관절의 병

ANIMAL 2019. 12. 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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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애견 - 뼈와 관절의 병



고관절, 무릎, 허리 에 부담이 크다.

개들은 본래 사냥을 하며 돌아다녔었던 동물로서 관절과 뼈가 튼튼하다.

그러나 격한 움직임에는 고관절, 무릎, 허리에 커다란 부담으로 인해 

여러가지 장애가 온다.

그리고 관절 등에서 선천적인 이상을 발견하는 일도 있겠다.



추간판 헤르니아

추간판이 망가지고 수핵이 튀어나와서 척추압박이 온다.



대퇴골드 무혈성 괴사

대퇴골 골두의 변형과 괴사로 보행이 어렵게 된다.



고관절 형성 부전

고관절의 이와 이가 잘 맞지 않아서 보행장애를 일으킨다.



무릎의 전십자인대 단열

무릎관절에 있는 십자고 교차되는 인대가 끊어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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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애견 감염증 - 편충증

ANIMAL 2019. 12. 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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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편충증



발병 이유

대변으로 인하여 체내로 투입된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기생충으로 거의 모든 개에 기생을 한다.

편충알은 대변으로 인하여 애견의 체내에 들어가서 소장에서 부화해 장 점막 내에서 성장하여 

결국에는 맹장에서 기생한다.



편충증 증세

영양불량, 빈혈,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

체내에 기생하는 편충이 숫자가 적으면 개가 건강하면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기생하는 양이 많다면 만성 설사증세를 보인다.

배변시 시럽과 같은 혈액이 섞인 점맥의 대변을 배설하기도하고 밥도 잘 못먹는다.

편충은 혈액을 먹으므로 편충의 수가 많아지면 몸이 말라가거나 털의 윤기도 없어진다.


편충증 치료법과 예방법

구충제로 구제한다.

구충제를 주거나 주사로 구제한다.

보편적으로 한번 사용하게 되면 박멸하지만

약에 따라서 여러차례 사용해야 할때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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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회충증

ANIMAL 2019. 12. 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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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회충증


발병 이유

회충알이 있는 대변을 먹어서 감염됨.

회충에는 개소회충과 개회충의 두가지가 있는데,

모두 대변을 통하여 감염된다.

산책중 감염된 개의 대변 을 입으로 접촉해서 체내로 알이 침입한다.

두가지 모두 소장에서 알이부화한다.


회충증 증세

설사, 구토, 식욕부진

구토, 설사, 식욕부진과 같은 위장병과 발육부전 증세가 나타남.

흙과 같은 이상한 걸 먹거나 많은 회충으로 인해 위가 막힐 때도 있음.

개소회충의 경우는 주의깊게 살펴보게되면 구토, 털의 윤기없음, 설사, 식욕부진

등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회충증의 예방법과 치료법

약을 이용하여 없애기

회충이 없어질 때까지 구충제를 먹어 반복적으로 구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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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ANIMAL 2019. 12.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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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눈에서 눈곱과 눈물

눈에 이상이 생길시 눈곱과 눈물의 양이 많게 된다.

눈물이 지속적으로 고이면 눈의 이상으로 눈물이 계속 분비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눈곱과 눈물의 주된 이유는 각막염, 결막염, 속눈썹이상등 이른바 눈에 생기는 

질병이다.

디스템퍼(개홍역)과 같은 감염증일수도 있기에 다른 증세도 살펴보자.



눈을 자꾸 비빈다.

가려움동반한 통증

개가 자주 앞발로 눈비빌시 눈과 그 주위 가려움과 통증을 의심하여야 한다.

주요 원인은 결막염, 각막염, 포도막염 등 눈에 생겨나는 염증이고,

근래에는 꽃가루병 등 알레르기 증세도 자주 일어난다.

또다른 원인이 있다면 시력장애일 경우도 있다.

잘 안보여 눈을 비벼대는 것인데, 대부분 시력과 연관된 신경 또는 초점을 맞추는 근육

노화도 있다.

그외에 망막의 박리 등 망막장애도 있다.



콧물을 흘림.

호흡기나 코의 질병

못물은 코 내부를 뒤덮는 점막에서 만들어져 점막이상시 콧물을 흘린다.

콧물이 나올시에는 코나 호흡기계 질병이 원인이 많으므로

열은 있나, 호흡상태는 어떤가 살펴야 하겠다.



침을 많이 흘림.

입안의 상처가 원인일수 있다.

개는 침을 많이 흘리나 평소보다 양이 많다면 신경써야 한다.

입안에 염증, 상처, 부은 자국 등이있을시 침을 많이 분부한다.

침은 귀밑과 목, 턱에 있는 분비샘에서 분비된다.

분비샘 이상시에도 침이 많이 나오므로 입주위를 잘 점검해 본다.

뇌질병이나 신경이상 또는 감염증에 걸렸을 경우에도 침을 많이 흘리며,

다른 증세가 있는지도 면밀히 본다.

구내염, 식도염, 자동차멀미, 감염증, 지주병, 신경장애, 침샘의 염증 등이

원인으로 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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