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병 - 각막염,결막염

ANIMAL 2019. 11. 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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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눈병 - 각막염,결막염

수정체(렌즈)로 인하여 각막에 상이 맺친다.

눈의 구조와 질환을 일으키는 곳


막염, 결막염

세균감염이나 상처를 통하여 각막이나 결막에 염증이 일어나면 

동물은 눈의 고통을 느낀다.

조기치료를 하지 않으면 시력이 나빠질수 있다.


내장

안구내 압력이 높아져서 시야가 좁거나 시력이 나쁘다.

악화시 실명될수도 있다.


내장

수정체가 희게 됨에 따라 시력이 나빠져 간다.

화, 당뇨 등으로 발생할수 있다.


막염, 결막염 생기는 이유

이물질이나 자극, 세균, 상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염증이 생긴다.

눈꺼풀이상으로 각막염과 결막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막염, 결막염 증세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붓는다.


막염, 결막염 치료 예방법

원인이 되는 물질을 없앤다.

제거후 염증을 가라앉히는 안약을 투여한다.

감염증일때에는 점안약이나 항생제 연고를 쓴다.


질환에 잘 노출이 되는 종류

페키니즈, 불독, 퍼그, 친, 치와와, 닥스훈트,슈나우저,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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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사육상자, 먹이그릇 세척

ANIMAL 2019. 10. 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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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쌀한 가을 날씨 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외투, 잠바 잘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동물 - 사육상자, 먹이그릇 세척

 

동물을 옮긴다.

한 달에 한번은 사육상자와 먹이통을 세척해 준다.

먼저 애완동물을 예비 사육 상자로 옮겨 준다.

 

화장실과 그릇을 꺼내준다.

화장실, 먹이그릇, 물그릇

사육상자 안에 있는 것들을

전부 꺼낸다.

 

 

깔아주었던 깔개나 풀을 버린다.

깔아주었던 깔개나 풀 등을 전부 걷어 내어 버리고

쓰레기 봉투에 묶어 버린다.

 

중성세제로 오물을 닦고 수돗물로 씻어 낸다.

햇볕에 말려준다.

 

 

먹이그릇 씻기

먹이그릇은 중성세제로 씻은후 물에 헹구고

표백제에 담근다.

2시간 정도 후 물에 씻어 햇빛에 말려준다.

 

 

 

화장실, 사육상자 씻기

사육상자를 분해하여 수돗물을 뿌리고

수세미로 문질러 준다.

그런후 뜨거운 물에 소독하고 햇빛에 말린다.

화장실도 똑같이 씻는다.

(1. 수세미로 문지른다.

2. 뜨거운 물에 소독

3. 햇빛에 잘 말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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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을 같이 기르기

ANIMAL 2019. 10.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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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한 가을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외투,잠바 잘 챙겨 입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른 동물을 같이 기르기

 

다른 동물을 같이 기를 때

이미 키우는 동물이 있고

새로운 동물을 데리고 올 떄가 있는데,

이때 동물들은 우리들의 생각과 달리 그 이상으로

서로 쉽게 친하게 된다.

하지만 개와 고양이 전부 육식동물이란 점을 잊지 말고

시간을 두고 친해지도록 하자.

 

 

각자의 세력권

동물들 마다 영역이 따로 있다.

동물은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여러 마리를 같이 기를경우

스트레스로 병이 생기거나

서로 싸움을 하기도 하므로

키우는 장소의 넓이를 잘 조정한다.

 

하면 안 되는 것을 일러주자.

개, 고양이 모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작은 동물을 공격할수 있다.

새로 들어온 동물에게

장난을 치려고 할때 야단치고

여러번 보여주고

낯도 익혀 주도록 한다.

 

 

천천히 낯을 익히기

갑작스럽게 마주 대할 경우

양쪽다 놀라서 공격할수 있다.

처음 온 동물을

바구니에 넣은 상태로 보여 주고

서로 낯이 익히면

자기들끼리 놀게끔해준다.

(바구니에 넣은 채로 인사 시키기)

 

 

같은 종류의 암컷과 수컷을 키울 경우

같은 종류의 암컷과 수컷을 키울경우 새끼를 낳게 된다.

새끼를 원치 않을경 동물 병원에서 피임수술이나 거세수술을

하는것이 좋겠다.

 

 

새끼와 큰 동물은 잘 지낸다.

종류가 다르더라도 한쪽이

태어난 동물이라면 서로 잘 지낸다.

갓난 강아지 새끼를 암고양이에게 맡기면

암고양이에게 젖이 나오기 시작하여

강아지를 자기 새끼처럼 보듬어 키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먼저 있었던 동물에게도 신경쓰기

새로이 데리고온 동물만 이뻐하면 원래 있었던

동물이 질투하여 집을 나가 버리기도 한다.

동물도 사람처럼 감정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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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체온 재는 방법

ANIMAL 2019. 10.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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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질병 호소시 SOS를 알아채기 위하여서는 평상시 개의 건강상태를 알아야 하겠다.

평상시 체중, 호흡수, 맥박, 체온 을 미리 알고 있으면 열난다, 호흡이 거칠다, 맥박이 빠르다, 체중증가 등 각 상태에 관한 이유를 짐작할수 있겠다.

또한 약먹이는 법, 귀와 이 발톱 손질법을 익히면 애견이 언제나 건강할수 있고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체온 재는 법

체온계 사용방법

포인트 : 전자체온계는 체온을 잴때에 개가 움직여도 부러지지 않는다.

포인트 2 : 끼우는 부분이 긴것이 사용시 편하다.

포인트3 : 맨 끝부분에 랩으로 둘둘 말아 사용하면 체온계를 청결히 사용할 수 있다.

 

대형견 체온재기

포인트 : 꼬리를 바짝 들어올려보면 항문이 보인다.

포인트 2 : 개가 두려워할수 있으므로 두사람이 한팀이 되어 실시한다.

              한사람이 개를 껴안고 "괜찬아"하고 말하면서 안정시키고 체온을 잰다.

 

소형견 체온 재기

포인트 : 체온계를 항문에 넣는 중 개가 움직이지 않게 잘 붙잡는다.

포인트2: 체온계 끝부분에 기름을 바르면 항문에 넣기가 쉽다.

포인트3 : 체온계 넣는 부분을 3~5cm 넣는다.4

포인트4 : 한쪽팔로 강아지를 껴안듯이 누르고 다른 손을 사용해서 체온계를 항문에 넣는다.

 

 

 

건강할때 체온을 미리 적어놓자.

체온은 항상 일정하지 않다. 오후에는 높아지며 오전에는 낮아진다. 운동후 체온이 한층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개가 건강할때 일정 시간 체온을 재서 평상시 체온을 알아둔다.

체온이 평소때보다 1도 정도 높다거나 낮으면 어디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증세를 살펴본다.

만약 체온이 40도를 넘으면 위험하므로 바로 병원에 간다.

애견도 몸이 따뜻한게 좋지만 열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날씨에 따라서도 체온에 변화가 있을수 있겠다.

 

표준체온

 표준체온

 소형견

38.6~

39.2

 대형견

37.5~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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