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견 감염증 - 편충증

ANIMAL 2019. 12. 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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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편충증



발병 이유

대변으로 인하여 체내로 투입된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기생충으로 거의 모든 개에 기생을 한다.

편충알은 대변으로 인하여 애견의 체내에 들어가서 소장에서 부화해 장 점막 내에서 성장하여 

결국에는 맹장에서 기생한다.



편충증 증세

영양불량, 빈혈, 설사 증세가 나타난다.

체내에 기생하는 편충이 숫자가 적으면 개가 건강하면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기생하는 양이 많다면 만성 설사증세를 보인다.

배변시 시럽과 같은 혈액이 섞인 점맥의 대변을 배설하기도하고 밥도 잘 못먹는다.

편충은 혈액을 먹으므로 편충의 수가 많아지면 몸이 말라가거나 털의 윤기도 없어진다.


편충증 치료법과 예방법

구충제로 구제한다.

구충제를 주거나 주사로 구제한다.

보편적으로 한번 사용하게 되면 박멸하지만

약에 따라서 여러차례 사용해야 할때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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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회충증

ANIMAL 2019. 12. 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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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감염증 - 회충증


발병 이유

회충알이 있는 대변을 먹어서 감염됨.

회충에는 개소회충과 개회충의 두가지가 있는데,

모두 대변을 통하여 감염된다.

산책중 감염된 개의 대변 을 입으로 접촉해서 체내로 알이 침입한다.

두가지 모두 소장에서 알이부화한다.


회충증 증세

설사, 구토, 식욕부진

구토, 설사, 식욕부진과 같은 위장병과 발육부전 증세가 나타남.

흙과 같은 이상한 걸 먹거나 많은 회충으로 인해 위가 막힐 때도 있음.

개소회충의 경우는 주의깊게 살펴보게되면 구토, 털의 윤기없음, 설사, 식욕부진

등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회충증의 예방법과 치료법

약을 이용하여 없애기

회충이 없어질 때까지 구충제를 먹어 반복적으로 구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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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ANIMAL 2019. 12.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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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눈에서 눈곱과 눈물

눈에 이상이 생길시 눈곱과 눈물의 양이 많게 된다.

눈물이 지속적으로 고이면 눈의 이상으로 눈물이 계속 분비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눈곱과 눈물의 주된 이유는 각막염, 결막염, 속눈썹이상등 이른바 눈에 생기는 

질병이다.

디스템퍼(개홍역)과 같은 감염증일수도 있기에 다른 증세도 살펴보자.



눈을 자꾸 비빈다.

가려움동반한 통증

개가 자주 앞발로 눈비빌시 눈과 그 주위 가려움과 통증을 의심하여야 한다.

주요 원인은 결막염, 각막염, 포도막염 등 눈에 생겨나는 염증이고,

근래에는 꽃가루병 등 알레르기 증세도 자주 일어난다.

또다른 원인이 있다면 시력장애일 경우도 있다.

잘 안보여 눈을 비벼대는 것인데, 대부분 시력과 연관된 신경 또는 초점을 맞추는 근육

노화도 있다.

그외에 망막의 박리 등 망막장애도 있다.



콧물을 흘림.

호흡기나 코의 질병

못물은 코 내부를 뒤덮는 점막에서 만들어져 점막이상시 콧물을 흘린다.

콧물이 나올시에는 코나 호흡기계 질병이 원인이 많으므로

열은 있나, 호흡상태는 어떤가 살펴야 하겠다.



침을 많이 흘림.

입안의 상처가 원인일수 있다.

개는 침을 많이 흘리나 평소보다 양이 많다면 신경써야 한다.

입안에 염증, 상처, 부은 자국 등이있을시 침을 많이 분부한다.

침은 귀밑과 목, 턱에 있는 분비샘에서 분비된다.

분비샘 이상시에도 침이 많이 나오므로 입주위를 잘 점검해 본다.

뇌질병이나 신경이상 또는 감염증에 걸렸을 경우에도 침을 많이 흘리며,

다른 증세가 있는지도 면밀히 본다.

구내염, 식도염, 자동차멀미, 감염증, 지주병, 신경장애, 침샘의 염증 등이

원인으로 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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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애견 감염증 - 필라리아증

ANIMAL 2019. 12. 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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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리아증


생원인

.모기에 물릴때 마이크로 필라리아에 감염이 된다

필라리아는 개사상충이라고도 불리우는 몸길이가 12~30cm의 가늘며 기다란

기생충인데 감염의 매개체는 토고숲모기이다.

개 몸속에서 교미한 필라리아가 자신의 체내에서 부화시킨 마이크로 유충(필라리아)를

동물의 혈액에 낳는다.

마이크로 유충은 개의 체내에서는 크지 못하고 언제나 혈액속을 돌며 모기에 물려 

흡입되기를 기다린다.

모기에 물려 흡입이 된 마이크로 필라리아는 모기 체내에서 두번 탈피를 거쳐서 커지며

숙주인 모기에게 물린 상처를 매개로 개의 체내에 침투를 한다.

성장하면서 개의 체네에서 점차 활동범위를 넓히다 심장 우심실에 이른후 

결국에는 심장과 폐동맥에서 산다.


필라리아증 증세

기침, 숨이 차는 증세가 악화되기 시작하면 호흡곤란 또는 황달

대표적인 증세는 기침이다.

심장에서 필라리아가 많이 기생하므로 피의 흐름이 저화되 기관지 정맥에

피가 쌓여간다.

그렇게 되면 혈액중 수분이 기관지로 스미기에 이를 없애기 위해 기침을 한다.

처음에는 운동시 기침을 하지만 점점 기침은 심해진다.

운동할때 숨을 거칠게 내쉬며, 산책도 싫어하게 된다.

그대로 방치할시 신장과 간장에도 장애가 생기게 되어 생명의 위험을 초래한다.

한편으로는 필라리아가 심장의 우심방과 후대정맥에 몰리어 기생할때에는

몸의 상태는 급격하게 나빠지게 될수 있다.(급성 필라리아증)

필라리아가 더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방해되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황달과 같은 증세를 보인다.

서둘러 조치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수 있겠다.


필라리아 치료와 예방법

약으로 필라리아 죽이기

을 이용하여 필라리아를 죽이는데, 이때 죽은 필라리아가 폐동맥에 쌓일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안정을 취하여야 하겠다.

급성 필라리아증일 결우에는 곧바로 수술을 하여 필라리아를 제거한다.

필라리아증에 감염됬을시 제일 중요한 것은 예방약으로 전염을 막는다.

모기가 나오는 시기에 약을 이용하면 거의 완벽하게 감염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감염된 이후 예방약을 이용하면 쇼크를 일으킬수 있으므로 사용전 감염유무를

확인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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