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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 2019.12.06 동물애견 - 프렌치불독
- 2019.12.05 동물애견 - 댄디디몬트테리어 3
- 2019.12.04 동물 애견 - 기생충병 2
글
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동물애견 건강 - 얼굴주위의 변화로 보는 건강
눈에서 눈곱과 눈물
눈에 이상이 생길시 눈곱과 눈물의 양이 많게 된다.
눈물이 지속적으로 고이면 눈의 이상으로 눈물이 계속 분비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눈곱과 눈물의 주된 이유는 각막염, 결막염, 속눈썹이상등 이른바 눈에 생기는
질병이다.
디스템퍼(개홍역)과 같은 감염증일수도 있기에 다른 증세도 살펴보자.
눈을 자꾸 비빈다.
가려움동반한 통증
개가 자주 앞발로 눈비빌시 눈과 그 주위 가려움과 통증을 의심하여야 한다.
주요 원인은 결막염, 각막염, 포도막염 등 눈에 생겨나는 염증이고,
근래에는 꽃가루병 등 알레르기 증세도 자주 일어난다.
또다른 원인이 있다면 시력장애일 경우도 있다.
잘 안보여 눈을 비벼대는 것인데, 대부분 시력과 연관된 신경 또는 초점을 맞추는 근육
노화도 있다.
그외에 망막의 박리 등 망막장애도 있다.
콧물을 흘림.
호흡기나 코의 질병
못물은 코 내부를 뒤덮는 점막에서 만들어져 점막이상시 콧물을 흘린다.
콧물이 나올시에는 코나 호흡기계 질병이 원인이 많으므로
열은 있나, 호흡상태는 어떤가 살펴야 하겠다.
침을 많이 흘림.
입안의 상처가 원인일수 있다.
개는 침을 많이 흘리나 평소보다 양이 많다면 신경써야 한다.
입안에 염증, 상처, 부은 자국 등이있을시 침을 많이 분부한다.
침은 귀밑과 목, 턱에 있는 분비샘에서 분비된다.
분비샘 이상시에도 침이 많이 나오므로 입주위를 잘 점검해 본다.
뇌질병이나 신경이상 또는 감염증에 걸렸을 경우에도 침을 많이 흘리며,
다른 증세가 있는지도 면밀히 본다.
구내염, 식도염, 자동차멀미, 감염증, 지주병, 신경장애, 침샘의 염증 등이
원인으로 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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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애견 - 프렌치불독
프렌치 불독
무서운 얼굴 하지만 정많은 개
근래에 특히나 많은 반려인들이 데리고 있는 개는 바로 프렌치 불독이다.
강렬한 인상, 하지만 애교많은 개로 자꾸만 만져보고 싶은 개이다.
잉글리시 불독을 기초로하여 1860년경 프랑스에서 퍼그와 테리어를 교배해서
만들어진 개이다.
실제로 조용한 성격에 정이 많고 섬세하기로 알려졌는데,
새끼 시절에도 강한 호기심을 보이지만 별다르게 폭주하는 경향이 없다.
좋은 두뇌에 주인말을 귀담아 듣는 배려심 깊은 개이다.
단단한 근육질의 체형으로 코가 눌린 견종 특유의 얼굴 구조로 인해
기도가 길지 않아 심한 운동을 할시에 금방 거칠게 호흡한다.
또한 부드러운 호흡을 하지 않으므로 체내 열이 쌓이기가 쉬우며
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열사병에 걸리므로 한여름 온도관리에 신경써 주어야 하겠다.
침을 많이 흘리고 얼굴의 주름 틈에 오염물질이 끼기 쉽다.
그럴때 방치하면 피부병에 걸릴수 있으므로 평상시에
수건으로 자주자주 닦고
식후나 산책할때에도 얼굴을 자주 닦아주어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체고 : 30cm
체중 : 8~14kg
원산지 : 프랑스
성격 : 호기심이 많으며 놀기 좋아하는 응석꾸러기
걸리기 쉬운 질환 : 구개열, 상부기도질환, 혈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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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애견 - 댄디디몬트테리어
댄디디몬트테리어
솜처럼 푹신한 모자를 쓴 얌전한 테리어
가족을 사랑하는 평화주의자
복슬복슬한 모자를 쓴 듯한 머리에
긴 동체와 짧은 다리를 가진 색다른 개이다.
신경질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온순하고 다정하다.
주인과 가족들에게 정이 깊은 평화주의자 이다.
1700년경 소형 동물을 사냥하려고 닥스푼트와 테리어를 교배하여 만든 개이다.
테리어의 피가 섞인 탓인지 기질은 거칠지 않으며 활발하고 쾌활하다.
동장견종은 등뼈에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점프같은 심한 운동을 피하자.
체고 : 20~27cm
체중 : 8~11kg
원산지 : 영국
성격 : 활발하고 온순하며 복종
걸리기 쉬운 질환 : 관절질환, 추간판 페르니아, 외이염, 피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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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물 애견 - 기생충병
동물 애견 - 기생충병
기생충 알을 먹거나 벼룩이나 모기에 의해 간접적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개소회충
몸길이 10cm 이하의 회충으로서, 대변과 같이 배설이 된 알을 구강으로 접촉하여
감염이 일어난다.
알은 장에서 부화하고 성충은 장기 속에서 자라난다.
개회충
몸길이 18cm 이하의 회충이며 대변을 접함으로 인해 감염이 된다.
태반 또는 젖을 통하여 기생되는 경우가 있다.
장기 속에서 알이 부화한 뒤 심장 또는 폐를 통하여 장기 안으로 되돌아가는 유형과
혈관으로 들어가서 전신 조직에 기생하는 유형이 있다.
개구충
대변 안의 알이 흙에서 부화한다.
유충이 구강과 피부를 통하여 체내로 침입을 하는 외에
태반 또는 모유를 통하여 강아지에 점염이 되는 수도 있다.
성충은 소장에 자리를 튼다.
필라리아(개사상충)
감염이 된 개의 피를 흡입한 모기에 물려 필라리아 유충이 옮겨진다.
체내에서 성장을 한 필라리아는 심장에 자리를 잡음으로 감염될시 생명까지 위독할수 있다.
개촌충
이 기생충의 유충을 먹은 벼룩이 개에 붙어서 기생을 하며, 가려움증으로 인해 개가 자신의
몸을 물어서 이 벼룩을 흡착함으로서 감염이 된다.
체내에 들어간 유충은 소장에서 자라난다.
개편충
대변안에 들어가 있는 알을 접촉하여 감염이 된다.
체내에서 부화된 유충은 소화관을 돌아다니며 자라나 맹장에 기생한다.
기생하는 숫자가 적을시에는 건강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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